
김경문(60) 감독이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1차전인 미국전 선발로 양현종(31, 기아 타이거즈)으로 확정 지었다. 양현종은 지난 6일 펼쳐진 호주와의 오프닝 라운드 1차전에서도 선발로 나섰다. 당시 양현종은 6이닝 동안 67개의 공을 던졌고,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위력투를 보여주면서 왜 양현종이 국'머'투수로 불리는지를 제대로 증명했다. 하지만 이번엔 상대는 강호 미국이다. 호주보다 힘과 컨택면에서 앞서는 미국이기에 호주전과는 또 다른 전략으로 투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리 대표팀의 1차전 상대인 미국은 공교롭게도 1회 대회인 2015년 대회 때도 총 2번을 맞대결을 펼쳤다. 오프닝 라운드에서는 3대2로 우리가 패배했지만, 결승전에서 맞붙었을 땐 8대0의 스코어로 압승을 거두면서 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미국과의 경기는 11일 오후 7시로 공교롭게도 1회 대회 때 결승전 장소인 도쿄돔에서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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