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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리미어12 1차전(호주전) 선발은 '머투수' 양현종

프리미어12 1차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프리미어12 홈페이지 제공)

김광현(31, SK 와이번스)과 함께 국가대표 원투펀치인 '머투수' 양현종(31, 기아 타이거즈)이 프리미어 12 1차전인 호주전의 선발로 낙점되었다. 대표팀의 사령탑인 김경문(60) 감독은 5일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양현종의 소속팀인 기아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플레이오프를 치른 김광현에 비해 준비기간이 제일 많았던 점이 1차전 선발로 꼽혔다. 

한편, 양현종은 지난 1일 푸에르토리코와 진행된 평가전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당시 2이닝 동안 6타자를 상대했고, 29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4개의 삼진을 잡아낸 후 김광현과 교체되었다. 

양현종 2019 KBO 리그 기록

16승 8패(29G, 2완투 2완봉)/184.2이닝/163삼진/56실점(47자책)/WHIP(이닝당출루허용률)1.07/피안타율 0.241/QS(퀄리티스타트)22회/승률 0.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