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가 2일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9 프리미어 12' 대표팀(감독 김경문) 명단을 확정 지었다. 총 28명의 선수들이 선발되었고, 투수조 타자 조 모두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들이 대거 발탁되었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 발표 기자회견에서 선발투수보다는 불펜투수를 많이 선발한 이유에 대해, 상대에 따라 변칙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하나의 대표팀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이다. 이영하, 고우석, 함덕주, 김하성, 이정후, 강백호 등 차세대 대표팀을 이끌어 갈 선수들이 선발된 것 역시 눈여겨볼 부분이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어린 선수들은 백업이 아닌 선발로 투입돼도 손색없을 정도로 세대교체라는 키워드를 제대로 염두에 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도쿄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대만, 호주보다 나은성적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시 아시아-오세아니아 대표 자격으로 내년 '2020 도쿄 올림픽'에 진출하게 된다.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 라운드(C조) 일정(장소: 고척 스카이돔)
11월 6일-호주 VS 대한민국
11월 7일-대한민국 VS 캐나다
11월 8일-쿠바 VS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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